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제레크의 복제품 전시관 (문단 편집) === 출시 이전 === 공개 당시 평은 효과 자체는 굉장히 흥미롭고 포텐셜 있지만 높은 비용 때문에 사용하기 쉽지 않을 것 같다는 평이 대다수이다. 높은 비용 뿐만 아니라 이 주문이 손패에 늦게 잡히거나 하수인이 먼저 손패에 잡혀버리면 효율성이 떨어지는 것도 이유 중 하나이다. 또한 나오는 하수인의 능력치가 1/1이라는 게 단점. 9턴에 1/1 7마리 소환은 손해라는 평도 있었다. OTK 사제에서는 [[예언자 벨렌(하스스톤)|벨렌]], 광명의 정령 2마리가 10코까지 덱에 남아있다면, 이 카드를 이용하여 OTK이 가능하다.[* 광명의 정령에 의해 코스트가 감소한 생생한 악몽으로 벨렌을 복사한 후 정신분열 2개로 40피해를 줄 수 있다.] 여기에 말리고스까지 있다면 9턴킬도 가능하다. 다만 9턴까지 해당 카드들이 고스란히 덱 안에 남아 있으면서 이카드와 정신분열을 쥐고있어야하는 단점때문에 실전성은 미지수. 죽음의 메아리 하수인들과 연계하여 쓸 수 있어보인다. 죽메 컨셉은 [[깨어난 창조주]] 이후로 계속해서 밀어주고 있는 컨셉이지만, 정규전에선 좋은 죽음의 메아리 하수인이 한정되어 있다는 게 아쉽다. 또한 퀘사제는 9턴 전에 퀘스트를 깰 것이기 때문에 퀘사제는 이 카드가 필요하지 않다는 평도 많았다. 차라리 8코스트라면 영혼 채찍과 연계해서 최소 7힐 + 모든 하수인의 죽메 발동이 가능할 텐데 광명의 정령을 못 뽑으면 9코로는 불가능하다. 출시 전 하스폰에서 실시한 유저 평가에서는 56점을 받았다. [[복제의 대가 제레크]]와 같은 점수며 전체 카드 중에서는 중하위권에 해당하는 평가다.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